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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시건축박물관 (Museum of Urbanism and Architecture)

위치

대지면적

연면적​​

​설계기간

설계담당

​설계 협업

세종시 세종리

11,970㎡

21,700㎡

2020.8

​이정민, 유민지​

7478 Architects

Location

Site Area

Floor Area

Period​

Team

Collaboration​

Sejong, Korea

11,970㎡

21,700㎡

2020.8

Lee Jungmin, Yoo Minji​

7478 Architects

새로운 도시건축 박물관에 대한 제안은 인류의 진화와 더불어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의 경험적 조직을 공간으로 구현하기 위한 야심에서 출발한다. 완전히 독립적이고 차별화된 레이어들의 중첩을 통해 박물관을 구성하는 각각의 공간들이 끊임없는 상호 연결, 교환, 확장을 만들어낸다. 주어진 프로그램의 면적과 상호 연결 용이성을 고려하여 지면 아래에 대부분의 주요 프로그램을 조직하는 ‘Museum City’를 제안 한다.

일견 무질서 하고 작위적으로 보이는 Museum City는 네개의 프로그램 영역 (교육(다목적), 전시, 연구, 아카이브)들이 순서대로 정밀하게 그룹화되어 연 동되는 볼륨 체인이다. 각 볼륨은 예상치 못한 극적인 공간을 생성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회전 및 이동 배치된다. 이러한 자율적인 조직 임에도 불구하고 전 시 공간은 모두 상호 관입되고 연결되어 매우 유연한 공간으로 기능 하며, 사이사이 틈은 선큰으로 열리어 야외 전시 공간을 만든다. 네 개의 프로그램 영 역에 더하여 서비스 및 편의 시설을 포함하는 더 많은 수직 볼륨들이 삽입된다. 이러한 볼륨의 클러스터는 모두 NMC 마스터 플랜 방향에 직각을 유지하 며 보행연결성을 고려하였다.

하부와는 대조적으로 지면 레벨은 박물관 단지 모든 방향의 방문자를 끌어들이고 제천과 중앙 광장 사이의 시각 및 보행 연속성을 강화한다. 하부 주요 실 들의 융기로 지면은 입체적인 오픈스페이스를 형성하고 에워싸면서도 열려있는 공간 속에 문화, 휴식, 놀이와 같은 다양한 도시적 행위들을 새긴다. 박물 관의 주출입구는 방문객을 “흡입하는” 원형 극장이 된다. 이 무대는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최대 16미터 높이의 설치물의 전시 또한 가능토록 한다.

전체 NMC 마스터플랜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캐노피를 확장하여 입체적으로 주변에 녹아드는 공중 정원을 형성한다. 또한 하부의 사회적 오픈스페이스에 그늘과 조명을 제공하며 정주성을 강화한다. 캐노피는 경사 변현을 통해 메인로비, 레스토랑, 연구실 입구, 컨퍼런스룸을 만들며 지면 레벨의 오픈스페이 스를 활성화한다. 파노라마 가든으로 접근은 지면의 경사와 개별 계단/엘리베이터 및 상부 돌출된 로비와 연구동의 코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개성적 레이어들의 자율성과 가변성의 느슨한 상호관계 속에 의해 부분적 질서는 전체를 이루고 다양한 틈과 모서리 공간, 레이어를 형성한다. 이 러한 인접성과 가변성, 임의성을 기반으로 전시-교육-연구-수장이 하나의 연속된 평면에 펼쳐지며 상호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새로운 유형의 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