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5) - 루프 그린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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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X Village (Proposal)

위치

대지면적

건축면적

​연면적/세대수

설계담당

​협력

서울시 강동구

35,321㎡

9,931㎡

105,205㎡ (593세대)

​엄동섭, 박서완

​건원건축, 현대건설, 중흥에스클래스

 

도시경계부의 택지개발을 통해 백지상태로부터 출발하는 고덕강일 지구. 단지는 섬과 같이 고립되고 붙어 살 뿐 모여 살지 않는 오늘날 우리 공동주거의 풍경. 그 속에서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실마리를 최소 단위들로 최대의 관계성을 위한 거주의 틀에서 모색한다. 건축의 힘은 그것이 우리 삶을 조직할 수 있다는 것이며 건축의 가치는 함께하는 장소를 만들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시키고 하나로 만드는데 있다. 

 

#작게 나누고 서로 연결하여 소통한다.

판상형과 탑상형이 만드는 단절과 고립 그리고 절충형 저층판상+간헐적 탑상의 고착화된 유형에서 탈피하여 저층 고밀도 가로 공동체에서 구축의 실마리를 찾는다. 

 

#다채로운 거주풍경

작은 단위들의 자연스런 상호관계에 의해 부분적 질서는 전체를 이루고 다양한 틈과 모서리 공간들을 가진다. 이러한 사이 공간들이 도시를 향해 열리고 그 틈으로 사람, 햇볕, 바람과 풍경이 막힘없이 소통한다. 

 

#열린 마당들을 품은 도시

느슨하지만 자유롭게 작은 관계들의 고려로 열린 듯 에워싸며 펼쳐진 큰 마당들은 저층부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들을 통해 도시와 공동체를 긴밀히 엮는 촉매이다. 

 

#입체적 공동체-하늘마당

작은 단위들의 채광과 조망을 위한 입체적 쌓임을 통해 다채로운 하늘 마당이 조직된다. 작은 단위들 속 상호 만남과 소통, 사유와 휴식을 위한 다목적 하늘 마당은 개별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통합적인 공동성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