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shin Quarry Viewing Gallery ​창신동 채석장 전망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전망대, 카페, 갤러리




2017 - 2020(1단계), ~2022(2단계)


서울의 숨겨진 비경. 백년 전 이곳은 경성부 직영 채석장으로 서울역, 시청, 구조선총독부, 한국은행 등의 근대 서울의 기반이 되는 건축물들을 숨 가쁘게 제살을 깎아 빚어내었다. 지금은 청소차량차고지, 무허가주택, 경찰기동대 등이 무질서하게 들어서 잊혀진 여기 새로운 전망대를 촉매로 장소의 기억과 독특한 자연경관의 재생을 도모한다.

​도시에서도 가로에서도 닫힌 이 폐쇄된 공간을 확장으로 열어낸 해법에는 세 가지 목표가 있다. 첫 번째는 60m 아래의 역사적인 채석장과 그를 둘러싼 도시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보행길을 통해 15m 위 언덕의 공원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기존의 가로를 따라 공동체를 위한 작은 광장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곳의 건축은 순전히 현재와 역사, 도시와 자연, 사람과 풍경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존재할 뿐이다.



Site Area

Building Area

Gross Floor Area


Design Team

Changshin-dong, Jongno-gu, Seoul

Viewing Gallery




2017 - 2020 (1st Phase), 2022 (2nd Phase)

Um Dongsub

Changshin community is located at the central part of Seoul, a highest hill village with dense low-rise houses covering all around the hill.


A hundred years ago, the area served as a main quarry for the city before it was abandoned in 1960’s.  During the past rapid modernization period, most of the major buildings (Central station, City hall, National bank and so) were built from the stone of the quarry.


There are three goals for the project. The first is to make an observation platform, which can enjoy the view of the historical quarry (-60m below) with surrounding scenery of the cityscape. The second is to provide pedestrian linkage towards the park on top of the hill (+15m above). And the third is to form a small square along the existing street for the community. Architecture here purely exist as a medium to bridge the present and the history, a city and nature, people and scenery.